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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넘 디렉터 - 에로스 쓰 루이한 (Eros Xu RuiHan)
폭풍 후에 무지개

맹자가 말하기를 “하늘이 장차 그 사람에게 큰 사명을 주려 할 때는 반드시 먼저 그의 마음과 뜻을 흔들어 고통스럽게 하고 , 그 힘줄과 뼈를 굶주리게 하여 궁핍하게 만들어….” 인생의 고비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에로스는 평범한 직장인이었고, 체인 레스토랑의 오너였습니다. 그의 비즈니스와 가족들은 대만에 지진이 왔던 1999년 9월 21일 모두 사라졌습니다. 그의 삶 전부가 어두운 밑바닥으로 꺼지는 것과 같았습니다.

하지만, 위의 상황들은 에로스를 더욱더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는 자포자기 할 수 있었던 상황에도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그의 삶과 비즈니스가 다시 그를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주변을 둘러보아도 그러한 기회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길지 않은 시간이 지난 후, 그의 기회는 그가 준비가 되었을 때 찾아왔습니다. 어느날 우연히 비더블유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제품을 사용하기 시작하였고, 놀라운 경험과 효과를 보았습니다. 이것이 에로스에게 비더블유엘에서 네트워크 사업을 키우기 시작한 가장 중요한 첫 단계였습니다.

에로스는 비더블유엘에서 훌륭한 사업의 기회를 보았습니다. 왜냐면 좋은 제품들을 보유하고 있었고 이것은 아무런 장애없이 비즈니스를 개발하고 스케일을 키워나가기 좋은 회사라고 믿었습니다. 더 나아가, 비더블유엘의 건강문화와 포괄적인 트레이닝은 사람들을 키워나가고 더 나은 인생을 꿈꾸게 해 주었습니다. 비더블유엘 비즈니스를 더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는 싱가폴 본사로 날아가 직접 회사의 운영을 어떤식으로 하고 있는지를 검증하였습니다.

에로스는 비더블유엘의 창립자들인 도라 호안 박사와 도린 탄 박사를 싱가폴 본사에서 만났습니다. 에로스는 이 두명의 슈퍼우먼들임을 알게 되었으며, 캐리어와 인생을 위한 이상적인 파트너라고 깨달았습니다. 도라 박사는 열정과 에너지로 꽉 찬 리더였으며, 그녀는 베스트 월더들을 더 높은 목표로 이끌고 있었으며 , 그들에게 영감과 또다른 비범한 일들을 창조해 내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모든 이들에게 리더였습니다. 도린 탄 박사는 걸어다니는 건강 백과사전이었으며, 뷰티와 건강함의 전형으로 모든이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비더블유엘의 스킨케어 제품들과 건강기능식품들을 가장 잘 설명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창립자들과 미팅을 가진 후, 에로스는 비더블유엘의 밝은 미래를 확신했습니다. 그는 또한 비더블유엘이 싱가폴주식거래소에서 네트워크 회사로서는 처음으로 상장된 회사라는 것에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에로스는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고 영원한 비즈니스로 비더블유엘에서의 단단한 기초를 보았습니다.

그는 대만으로 돌아온 후, 비더블유엘 사업에 더 집중을 하고 고객들을 바탕으로 키워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힘든 시간은 끝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스스로 비즈니스를 시작하기 위해서 고군분투를 해야만 했습니다. 새로운 고객들을 어떻게 리쿠르트 해야 하는 지도 몰랐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로스는 두 배 더 노력하며 그의 도전을 이겨냈습니다. 결국 그는 그의 팀을 개발하고 키워나가는 것이 가능해 졌습니다. 동시에 끝임없는 도라박사의 격려에 힘입어 중국에서도 이 기회를 키워나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에로스는 “그때를 회상하면, 제가 이 비즈니스를 중국에서 지속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혼자 시작하였고 많은 것을 이끌어내지 못했습니다. 한 손에는 나의 대만의 네트워크그룹을 또 다른 한 손에는 중국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개척해야만 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점은 이러한 비용지출로 큰 부채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나는 많은 힘든 시간들을 겪어왔지만 살아남았습니다. 비더블유엘을 믿으며 나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능력을 믿었습니다. 나의 팀에게 집중하며 나의 미션과 강한 믿음을 주며, 여기까지 왔으며 오늘날의 성공을 이끌어냈다고 생각합니다.”

개척하던 시절에 에로스는 혼자 걸었습니다. 노력을 부단히도 하던 그때에 그는 자신의 꿈인 비즈니스를 다시 한번 세우는데 힘을 쏟고 싶었었습니다. 에로스는 많은 노력을 하였고 비더블유엘의 훌륭한 제품들은 그의 네트워크를 단단하게 기초를 세워가기에 좋은 지렛대 역할을 했습니다. 많은 노력이 있은 후, 에로스는 성공의 단 맛을 느낄 때를 맞이하였고 비더블유엘의 플래티늄 디렉터가 되었습니다.

에로스는 말하기를 “지진이라는 큰 재앙이 겪은 후, 나는 네트워크 사업이 완전히 부서져 없어질수 있는 그런 사업이 아니란 걸 알게 되었으며, 모든 것이 땅속으로 묻혀 없어져도 이 사업은 계속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습니다. 이런 비즈니스가 어떠한 상황이어도 계속 지속시킬 수 있는 사업이라 생각합니다.

에로스의 인생의 좌우명은 “성공하는 사람은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계속 앞으로 전진해 무언가를 만들고, 실패자는 계속 불평불만을 하면 무언가가 일어나기를 기다리는 사람이다.” 그는 직접 몸소 체험했고 힘든 현실에 부딪혔을 때 영감을 잃지 않고 계속 전진했다. 이러한 시련들 끝에 희망을 잃지 않고 계속해서 전진하고 스스로 극복하는 그는 결국 성공과 행복을 거머진다는 것을 우리는 목격한 셈이다.

오늘날 에로스는 대만의 첫번째 플래티늄 디렉터만이 아니다 또한 베스트 월더들에게 좋은 사례로 꼽아진다. 그는 밝고 긍정적인 사고로 절망적인 시련에서 극복했습니다. 플래티늄 디렉터 에로스 쓰 루이한은 멈추지 않는 영감과 비더블유엘과의 적절한 시기에 만남이 그의 성공의 발판이 되었습니다.
 
PD (플래티넘 매니저) 성공 나눔회
제1부

제2부

 
PD (플래티넘 매니저) 인식
제1부

제2부

제3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