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각으로의 성공
비더블유엘 태국의 첫번째 플래티늄 디렉터, 나리다 바라시티콘은 네트워크사업에서 1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탑리더입니다. 그녀의 힘든 노력과 헌신은 나리다를 다른 네트워크회사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그녀는 많은 수입을 벌었으며, 많은 사람들로부터 동경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나리다는 무언가를 놓친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허전함이 점점 커져 무시할 수 없을 지경이 되었습니다. 나리다는 성공은 꼭 물질적인것만이 아니라 무언가가 더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녀는 인생은 항상 돈 보다는 질이 중요하다 생각했습니다. 그녀가 생각하는 성공한 인생은 인간관계 등 그녀는 항상 무언가 오래 지속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나리다는 무언가를 더 원했습니다. 그때도 나쁘지 않았지만 사람들을 도와 그들을 좀 더 좋은 삶으로 이끌 수 있는 기회를 찾기를 원했습니다.
끓임없이 그러한 기회를 계속 찾았지만 나리다는 슬픔만 더해지며, 현재의 사업 환경에서 불만이 생겼습니다. 그녀는 “가치 더하기”에 열중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확신할 수 없었지만, 만약 그것을 찾게 된다면 더 행복해지고 충만한 기분이 들 것 같았습니다. 그런 그녀에게 비더블유엘의 스타제품인 닥터 시크릿을 만나고 터닝포인트를 맞게 되었습니다.
“저 스스로에게 말했습니다. 닥터 시크릿은 하늘에서 준 선물이야! 제 스스로가 느낄 정도의 효과가 눈에 보일 정도로 좋은 품질이었습니다.”
이것이 나리다가 열정을 가지고 비더블유엘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던 계기였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더욱더 제품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그녀의 업라인인 쿤 타니다 우도마손타다는 그녀의 옆에서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 그녀가 비더블유엘을 이해하고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나리다는 타니다가 보여준 비더블유엘의 문화에 깊이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미 나리다는 비더블유엘의 싱가폴에서 열린 인터내셔널 컨벤션에 참가후 더더욱 비더블유엘의 비즈니스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그녀에게는 비더블유엘의 문화와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비더블유엘의 네가지 가치와 비젼에 영감을 얻은 나리다는 주저함 없이 이 큰 가족에 일원이 되어 이러한 미션, 창조, 열정을 쏟아 비더블유엘의 비젼에 같이 해야 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다른 네트워크 사업에서는 한가지의 성공에 대한 동기부여밖에 없었습니다. –“큰돈을 벌어 꿈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지만 비더블유엘에서는 마음가짐과 시각이 넓어지도록 영감을 불어주어 사람들과 같이 웰빙뿐만 아니라 같이 함께 더 좋은 삶으로 이끌고 같이 이루어 다 같이 행복해 지는 것에 있습니다. 결국, 저는 제가 찾던 가장 이상적인 네트워크 회사를 찾은셈이죠. 저는 여기 비더블유엘에 함께 하러 왔습니다.”
비더블유엘의 창립자들을 보면, 도라 호안 박사는 지성미를 고루 갖춘 리더이며, 도린 탄 박사는 건강과 뷰티의 좋은 본보기의 전형입니다. 그들은 저의 이상향이며, 저에게 영감을 불어넣어줍니다. 저는 두 창립자가 보여주는 리더쉽가 사랑이 우리를 웰빙과 행복을 고루 누릴 수 있도록 성공의 길로 안내할 것이라 믿습니다.”
나리다는 좋은 리더는 또한 좋은 팔로워이기도 하다고 믿습니다. 그녀는 이미 네트워크에서 성공을 이룬 리더이지만 계속적으로 그녀의 길을 가면서 다른사람들에게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한번도 회사의 트레이닝에 불참을 한 적이 없으며, 이러한 배움을 통해 그녀의 인생에 적용시켜 그녀를 물질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풍요롭게 만들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싱가폴에 방문하여 HIT트레이닝을 이수하였습니다. 나리나는 항상 그녀의 실용적이지 않았던 가치에 중점을 두고 그것은 다운라인들과 공유하면서 자신의 그룹을 키워 나가며 성공으로 이끌었습니다.
비더블유엘에서 나리다는 행복과 기쁨을 찾았습니다. 성공은 그녀에게 새로운 가치를 안겨주었고 계속해서 그것을 찾아가는 것에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부를 찾고 건강한 삶을 이어나가는 것이었습니다.
나리다는 무언가 계속적으로 지속될 수 있는 것을 원했고, 그것은 부를 누리는 것 뿐만이 아니라 그녀의 삶의 가치를 찾아주는 것이었습니다. 재정적으로 자유로워지고 유산으로 남길 수 있다는 행복이었습니다. 그녀는 자신만의 성공뿐이라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만약 그녀가 이런 것들은 다른 이들과 공유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그들과 같이 누릴 수 있다면 그것이 자신이 원하던 성공이라 생각했습니다.
비더블유엘에서는 이전에 느끼지 못했던 제가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저의 업라인, 다운라인 그리고 회사의 직원들과 같이 가까이 서로 이끌어주고 지속적으로 서로가 서로를 이끌어줍니다. 저는 비더블유엘 사업에서 공유와 복제를 하고 점점 커나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좀 더 가까운 미래에 저는 태국에서만이 아니라 전세계에서의 네트워크사업에서 탑리더가 될 수 있을 겁니다. 열정과 미션이 우리가 기적을 만들 수 있는 원동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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